1,2권은 도서관에 빌려서 읽고나중에 다시 빌려봐야지 하다가이번에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게되었다.1,2권을 본지 좀 오래된 상태에서 다시 읽는거라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책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렵지않았다.드라마로 인해 알게되었지만그 뒤엔 책으로 읽으면서드라마를 1회씩 챙겨보았었던 기억이 있다.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들과 맞지않았다 생각했기에드라마는 보지않고 책만 읽었었다.드라마에선 어떻게 결론이 났을지 모르지만어느정도 예상했던 해피엔딩이였다.몇몇인물들은 너무 쓸쓸한것 같아 마음이 그랬지만,내가 좋아했던 인물들은 그래도 해피엔딩이였기에 만족!
임시완, 윤아, 홍종현 주연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원작 소설
김이령 작가의 왕은 사랑한다 는 2017년 MBC 방영 예정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원작 소설로, 배우 임시완, 윤아, 홍종현 등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괴물 같은 흡입력과 휘몰아치는 사건 사고, 모래바람처럼 덮쳐오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인상적인 이 소설 속에는 역사적 실존인물이 등장하며, 이 모든 것이 오직 작가의 상상력과 맞물려 파격적인 이야기로 펼쳐진다.
역사적으로 충선왕은 부패하고 빈곤한 고려의 개혁에 힘쓴 총명한 군주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단한 가계에 걸맞은 야심을 품은 왕이었다. 그러나 그의 사적인 일면은 어둡고 기괴하기 짝이 없다.
학문과 서화를 사랑하여 고려에 새로운 유학을 꽃피우고 사대부를 길러내는 초석을 마련했던 그였지만, 자신이 그토록 존중하는 유교의 이념에 반하는 행위들을 많이 저지르기도 했다. 그는 어딘가 결핍되어 있는 고뇌하는 한 인간이자 섬세하고 유능하면서도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남자였다.
소설은, 기록되지 않은 그의 사랑과 갈등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그의 지독한 방황과 갈등과 분노는 사랑과 우정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상상이다.
사랑과 우정, 그러한 감정 앞에서 그는 왕이 아닌 한 젊은 사내일 뿐이었다. 린과 산이라는 가상의 인물과 충선왕의 일대기를 통해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한다.
왕은 사랑한다 는 2011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6쇄 증쇄를 했다.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 된 왕은 사랑한다 로 독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15. 탈주(脫走)
16. 특별한 노예
17. 암계(暗計)
18. 교차(交叉)
19. 혼전(混戰)
20. 매듭지을 때
21. 황혼(黃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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