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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용사되다 06권


김지언이미간을지푸렷다 그말은잡기힘들정도의 마수가튀어나올수도잇다는말이엇기때문이다 강윤의 설명을이햇는지 김지언이고개를끄덕엿다 마음같아선세이프에이리어를설치해놓고싶엇지만세이프에이렁는곶엏형아이템이기때문에그렇게할수가없엇다동생을관리해줄사람이필요햇다 동생의 깡마른팔로는 아무것도할수가없엇끼때문이다 세실리아와가겠습니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을 결심한 강윤.
잡초 뽑고, 밭 관리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평화로운 귀농 생활을 깨트릴 음성이 들려왔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신은 용사의 자격을 얻었습니다. ]
[지구를 침략한 마왕군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원하세요]

저, 저기.. 신님? 저는 용사하기 싫은데요? 그냥 밭 갈면서 살면 안 될까요?

[시스템 적용을 시작합니다.]
[성장하여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God Bless You ]

나 용사하기 싫다고!! 신님!! 야 이 신 놈아!!!! 용사 안한다고!!

원치도 않은 용사로 강제로 선택 받게 된 강윤.
그의 귀농 라이프 스토리입니다.


20 성장 (2)
21 작은 변화와 수많은 변수들 (1)

 

sepia(세피아) , receiver(수신기) , ketoacidosis(케톤산증) , pentateuch(모세 오경)

매일매일단어암기오늘 공부한 단어 sepia ( 세피아 ) sepia-toned portraits ( 암갈색의 초상화 )Here we begin to see the evolution of the beautiful sepia rainbow that now characterizes all of humanity 여기서 우리는 모든 인류를 특징짓는 아름다운 세피아 무지개빛이 진화하는 모습을 보기 시작합니다His works are pencil sketches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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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하)

책을 좀 아껴서 보는 편인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아끼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막 보게 된다. 사실 상 편에 비해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알아야 될 나의 왕들이 아닌가. 재미로 한 번 읽고 궁금해서 또 한번 읽는다. 문체도 상당히 재미나다. 딱딱한 다나까가 아니라 옆에서 직접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그것이 이 책의 챠밍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요즘은 소리내어 다시 한번 읽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삽화는 극혐이지만. 3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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