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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만들기 수학 2 452제 (2016년) 우선 유형서는 한번 풀고 시험보기 전에 문제집 한권으로 정리하려고 샀는데 좋았습니다 기존 유형서에 있는 문제 중에서 딱 시험에 나올 것들만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단원마다 어려운 문제들만 모아놓은 코너가 따로있는데 꽤 난이도가 있어서 까다로운 문제도 대비할 수 있게 돼있습니다 특강보다는 문제수가 많아서 특강보다 문제수 많은거 찾으시는 분께는 딱일듯 싶네요Ⅰ. 집합과 명제 01 집합 02 명제 실전대비 Ⅰ단원 평가문제 Ⅱ. 함수 03 함수 04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실전대비 Ⅰ단원 평가문제 Ⅲ. 수열 05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6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실전대비 Ⅰ단원 평가문제 Ⅳ. 지수와 로그 07 지수 08 로그 실전대비 Ⅰ단원 평가문제
The Rabbit Who Wants to Fall Asleep (미국판) 리틀스마티 카페를 통해서 알게된 책 은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좋은책입니다.사실, 나레이션 CD 포함이라 엄마 아빠가 읽어줄 필요는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책이 도착하자마자 첫날 읽은 후 한번 후기를 남겼는데, 언제나 읽어주면 하품은 기본이고...밤에 잠자리에서 씨디 장전후 2페이지를 넘기기전 잠드는책입니다~~~~^^우리 아이가 특별한건지, 나레이션이 제대로 잠이오는지, 아니면 내용이 계속 반복되어 잠이 온다는 내용이어서 인듯도 해요.확실한 것은 우리 아이에겐 결말을 알지도 못할 정도로 일찍 잠들어 버린다는 단점이 있고,낮에 읽어줘도 두페이지를 넘기기전 하품이 연신 나오더라구요. ㅎㅎㅎ시작은 아주 야심차게 읽을 태세인데....^^ 평소에 읽던 책들과는 달리 한페이지 가득 작은글씨가 빽빽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페이..
사물로 본 조선 *11장 너무 재미있다. 2장이 재미있었다는데 나는 활자중독인간이 아닌지라 아주 재밌진 않았다.*서양인이 전선을 창설한 것은 이미 신기한 일에 속하는데, 만 리에 글을 전하는 것도 순식간에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근래에 또 덕률풍이 출현한 것은 더욱 신비한 일이다. 이는 전보처럼 소리를 글로 바꾸고 글자를 쳐서 하는 것이 필요 없이 마침내 본인이 말하는 소리를 통하여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수십 리 밖에 떨어져 있다 해도 면전에서 음성을 듣는 것 같을 뿐 아니어서 그 신묘함은 더욱 한정할 수가 없다. 소리의 크고 작음, 말의 느리고 빠름, 음의 기록 짧음, 말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언성, 침 뱉는 소리, 읊조리는 소리 등 일일이 전해주지 않는 것이 없고 아울러 털끌만큼의 어긋남도 없다. 그리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