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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말하기영문법 START 영어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시원스쿨로 시작하려고 책을 샀어요!아직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책만봐선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왕초보 탈출하고 싶습니다!다같이 열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시원스쿨로 시작하려고 책을 샀어요!아직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책만봐선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얼른 열심히 공부해서 왕초보 탈출하고 싶습니다!다같이 열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장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말하기 끝! 영어 더 이상 외우지 말고, 따라 읽기 및 영어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된다.Unit 01 나는 마셔...
MoMA HIGHLIGHTS 모마 하이라이트 지난 해 부터 가고 싶던 MOMA였지만 가까운 이웃나라도 아닌 뉴욕을 원한다고 쉽게 갈 수는 없었다. 사실 이 책 [모마 하이라이트 MOMA Higntlights]는 나처럼 당장 떠날 순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미술관 현장에서 벅찬 감동으로 작품을 마주하게 될 그 날 을 기대하며 읽어보기에 딱 좋다. 잠잠했던 모마열망이 되살아난 까닭은 현재 모마에서 게임아트를 열심히 수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부터였다. 게임은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만큼 유해하며 무익하고 심지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지 않은 미디어라고 오해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게임을 모마에서는 도대체 왜 소장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가에 대한 물음이 이 책..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6 판타그램 블로그의 모든 리뷰는 판타그램이 직접 읽어보고 직접 작성합니다.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 사건 6권리뷰 입니다.이소설은 그래도 어느정도 고정팬이 있는 작품입니다.그만큼 소설의 재미가 어느정도 살아있다는것이지요사실 라이트노벨의 소설의 특성상 소설을쓰는 작가가 있고 안의 삽화를 담당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이 나뉘어 있습니다.이것은 소설의 재미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는데 그것은 라이트노벨의 특성상 라이트노벨은 소년소녀들의 사랑이라던가 혹은 소년과 소녀의 비극적인 사랑 이런 형식으로 그 소설이 진행되어 가는 소설이 많습니다.그런데 사실 애니메이션 역시도 그렇지만 이런 러브스토리나 하렘물의 특성은 그림체가 좋으면 좋을수록 작품이 좋은평가를 받는데 달콤달달한 사랑이야기의 라이트 노벨도 삽화의 그..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편 이 책은 타보름 출판사에서 나온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편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영문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는 점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문법책을 보시다가 이 책을 접하시게 된다면 크게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이신 이선미 선생님의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없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보세요.책을 펴면 그녀의 영문법 이야기가 음성지원 된다! 슥슥 읽혀서 쉬운 책인 줄 알았다! 이야기 영문법 끝판왕편은 편입, 공무원, 고난도 수능, 토플, 토익 등 각종 높은 난이도의 영어 시험을 대비하는 영문법 종합서이다. 독해 완성만을 위한 문법과 최고난도 문법 문제까지도 준비할 수 있는 고급 종합 문법, 두 가지로 ..
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 주로 청소년과 상담을 하는 저로선 육아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었습니다. 뱃속에 아이가 있을때 아내는 태교의 방법으로 아가는아빠의 저음의 목소리를 좋아하니 책을 읽어주라고 했는데 참 쉽지 않더군요. 세상에 딸아이가 태어나고 매일 우는 아이 달래는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고, 나름 대로 신경쓴다고 하는데 아내에겐 신통치가 않은가 봅니다.육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빠로서역할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직장일과 겹치다 보니 심한 스트레스를겪는 일이많았습니다. 한마디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위기였다고도 과언이 아니였지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3년전 둘째가 태어나고방송에서 아빠가육아에 참여하는 내용들이 자주 나올때즘 이었습니다. 아빠로서 육아의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인터넷에서 육아관련 서적을 검색하..
재밌는 영어 어원 이야기 어떤 언어이든 어원을 알게되니 문화도 알게되고 공부가 좀더 수월해졌다 그래서 약간의 부담이 되는 가격과 낯선 지은이임에도 구매.두껍고 큰, 고교때 언어영역 문제집을 보는듯한 느낌,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머릿말부터 실망스럽다. 언어를 가르치고 연구하신분이 ‘겨란’이라니,,문장의 흐름을 깨는 단어조합이 집중할 수 없는 ...도저히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나 싶을 정도,, 그리고 toec990점. toeic도 아닌 ... 다른 지은이의 어원책과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후기글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알게 되었다. 흠...끝까지 보게 될지,, 다보고나면 내 생각이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머릿말 부터가 신뢰를 떨어지게 했지만 다 보고난뒤 내 생각이 달라지길,,영어교육은 의사소통을 위한 acquisition(습..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입니다.1936년 발발한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웅대한 현대의 서사시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내전을 겪은 경험이 있어 같은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체험한 전쟁의 잔혹함과 비인간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한편으로, 이전 작품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공동의 가치나 연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스페인 내전이 일어난 다음 해인 1937년 5월, 마드리드와 세고비아 사이 과다라마 산맥의 어느 계곡. 미국인 로버트 조던은 공화파 사령부로부터 세고피아 공격의 사전 단계로 철교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NEWTON HIGHLIGHT 뉴턴 하이라이트 바이러스와 감염증 전공 수업 과제에 자료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정리된 해당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내용 정리에 편했습니다. 바이러스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종류는 어떤지 알 수 있었고 각각의 감염증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자료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그냥 구글링으로 알아낸 자료보다 훨씬 전문성이 느껴져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세균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증의 대유행조류 인플루엔자(AI), 신종 인플루엔자, SARS(사스), 에볼라 출혈열, 에이즈, 간염…. 우리 귀에 익숙한 질병들이다. 사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에게 질병은 가장 큰 적이다. 그만큼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다. 더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이 자신의 몸을 갑자기 습격한다면 그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 1~3 + 영단어 5~6 세트 시리즈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 지리 문화 수학 미술 음악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정리가 이루어져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부턱 베이직 시리즈로 쭉 읽으면서 Core 단계로 중학교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식의 습득과 영어어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단원씩 짧은 시간에 끝낼수 있어 독해책이외에 한권더 읽기어휘 향상을 위해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 5~6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American School Textbook Vocabulary Key) 시리즈(Grade1~6)는 McGraw Hill, Harcourt, Pearson의 주요 교과서와, 교과서의 교과서로 불리는 Core Knowledge 시리즈의 주요 어휘를 데이터화하여 과목별 · 주제별 핵심단어로 재..
죽음의 혼례 캐드펠 시리즈예전 장미의 이름을 재미있게 읽고 그 외에 다른 서양 역사 소설들을 흥미롭게 읽어서 그 당시 시대배경을 주로 한 소설을 찾게 되었습니다.그 와중에 캐드펠 시리즈에 대해 듣게 되었고 읽게 되었습니다.시리즈로 많은 분량이 나와 있고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또한 주인공이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로 추리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볼만하지만 이러한 류의 소설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다른 소설만큼은 되지 않느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또한 나온지 꽤 된 책이지만 번역 부분의 오타가 전자책으로도 개정없이 그대로 이어진게 아쉬울 따름이다.추리소설이 정당한 문학장르로 인정받지 못하는 까닭은 대중적 기호에 영합하는 구성과 비주류적 소재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시리즈 제..